기념일은 일 년에 몇 번뿐인데, 매번 검색하다 결국 익숙한 곳으로. 오늘의 식탁은 그 아쉬움을 덜기 위해 차렸습니다.
한옥의 결을 살린 단정한 공간. 단독 룸과 바 카운터, 작은 정원 자리까지 — 자리마다 다른 온도의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메인 홀
숙성 한우 구이
바 카운터
프라이빗 룸
제철 솥밥상
오픈 키친
좋은 식재료가 들어온 날의 메뉴가 가장 정직합니다. 우리는 화려함보다 그날의 온도를 담으려 합니다.
온재의 주방은 매일 새벽 시장에서 시작합니다. 그날 가장 좋은 재료를 골라 코스를 짓기에, 같은 계절에도 식탁의 결이 매번 조금씩 다릅니다. 한식의 기본인 장(醬)과 발효는 직접 담가 1년 이상 숙성한 것만 씁니다.
디너는 예약을 권장합니다. 아래 양식 또는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양식은 디자인 예시이며, 실제 발송 기능은 매장 연동 시 활성화됩니다.)
북촌 골목 안, 안국역에서 걸어 6분. 천천히 걸어 들어오는 길까지 식사의 일부입니다.
북촌 · 안국역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