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자기를 증명하며 소개합니다
홈페이지 하나엔 여덟 개의 손이 있습니다. 말로 "잘합니다"가 아니라 — 색은 색으로, 글자는 글자로, 움직임은 움직임으로.
ⓘ 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다루는 크래프트(장인 정신)를 의인화한 것입니다. 가상의 직원이 아니라 실제 작업 원리를 캐릭터로 보여드려요.
저는 맨 처음입니다
화면을 그리기 전에 단 하나만 정해요 — 이 사람이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하길 바라나. 감정 하나, 행동 하나. 그게 서면 나머지 모두에게 같은 한 문장을 브리핑합니다.
함께: 제가 감정을 정하면 색·글자·움직임·뼈대가 그 한 감정으로 모입니다. 효과를 쌓는 게 아니라, 전부 하나로.
저는 보이지 않아요
잘 됐을 때만요. 그리드·여백·위계 — 모두가 제 위에 앉습니다. 여백은 빈 게 아니라 숨이에요. 흐름이 어색하면 색이 예뻐도 소용없죠.
함께: 글자·색·움직임은 제가 세운 자리 위에서 비로소 제 몫을 합니다. 오른쪽 버튼으로 제 격자를 들춰보세요.
첫 0.5초의 목소리
한 글자도 읽기 전에, 제 굵기와 모양이 먼저 말해요 — '신뢰' 또는 '식욕'. 서체가 곧 분위기입니다. 한글은 어절로 끊고(keep-all), 헤드라인은 타이트하게.
함께: 카피가 쓴 말을 제가 입고, 색이 제게 온도를 줍니다.
단어 하나 읽기 전, 제가 먼저
0.3초에 닿아요. 따뜻한가 차가운가, 믿음직한가 — 색이 감정의 온도입니다. 시그널은 단 하나, 나머지는 중립. 그리고 대비는 추측 안 해요, 재요.
함께: 모두가 읽혀야 하니까 — 글자·카피가 어떤 면 위에 올라도 측정상 보이게.
저는 의미예요, 장식이 아니라
시선을 이끌고, 인과를 보여주고, 피드백을 줘요. 단 하나의 시그니처로 — 빛이 흐르듯. 전부 transform·opacity만, 60fps.
함께: 움직임이 불편한 분껜 멈춥니다(reduced-motion). 위 빛은 그래서 정지하고요.
한 점으로 기억되는 것
16px 파비콘에서도, 거대한 간판에서도 같아야 해요. 단색이어도 살아남는 형태. 두 번 보면 다시 알아보는 한 획.
함께: 글자의 서체에서 워드마크를, 색의 한 시그널에서 심볼을 얻어요.
첫 0.3초의 그림
단어 하나 읽기 전, 한 컷이 먼저 '따뜻하다·믿음직하다'를 말해요. 그리고 — 사진이 없어도 안 깨져요. 자리에 이름과 빛부터 깔아두고, 사진은 그 이름으로 채우거든요.
함께: 색이 정한 무드로 그레이딩하고, 글자가 얹힐 자리를 비워둡니다.
잘 쓰고, 잘 앉혀요
좋은 문장도 끝줄에 한 단어가 외톨이로 떨어지면 절반만 한 것이에요. 말을 쓰고, 한 줄도 어긋나지 않게 앉히는 것 — 둘 다 제 일입니다.
함께: 뼈대가 자리를 잡으면, 제가 거기에 말을 균형 있게 앉힙니다. 오른쪽에서 켜고 꺼보세요.
같은 방인데, 불 하나로는 분위기가 안 산다
지금: 한 줄 강제(고아줄 위험) — 버튼으로 균형 줄바꿈
여덟은 따로지만, 한 손처럼
각자 한 감각을 맡고, 디렉터가 정한 단 하나의 감정으로 모입니다.
맨 위에서 감정 하나·행동 하나를 정해 모두에게 같은 문장을 브리핑.
모두가 그 위에 앉는 구조. 보이지 않지만 흐름을 만든다.
다섯 장인 형제 — 각자 한 감각(목소리·온도·생명·그림·기억)을 입힌다.
작가 겸 식자공 — 뼈대가 잡은 자리에 말을 한 줄도 어긋남 없이.
그리고, 뒤에서 받치는 손들
완성한 다음을 책임지는 사람들. 만들고 끝이 아니라, 세상에 닿게 하고 더 좋아지게 합니다.
부품 키트
검증된 컴포넌트 50종으로 빠르게 조립. 매번 바닥부터 깎지 않게.
검색·GEO·등록
구글·네이버·다음·AI 답변엔진에 찾아지게. 사이트맵·구조화 데이터·색인 신청까지.
배포
완성본을 안전하게 띄운다. 게이트 통과 후 한 번에, 캐시 함정까지 점검.
분석
방문·크롤러·속도를 읽고, 무엇을 고칠지 짚어 다시 손본다.
제작기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라이브 데모 + 코드로 남긴다. 실력의 증거.
이 여덟 손이, 당신의 한 화면에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는 따로 적어뒀어요. 결과는 무료 진단으로 먼저 보세요.
그리고 — 우리가 아무것도 팔지 않고, 단 하나의 감정만을 위해 만든 한 장도 있어요. 사라지기 전에 ›